기사입력 2019.07.01 15:12 / 기사수정 2019.07.01 15:13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아스달 연대기' 김옥빈이 위기를 맞으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3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서는 태알하(김옥빈 분)가 아사신과 탄야(김지원)의 관계를 알게 됐다. 이후 태알하는 대신전으로 연행되는 위기를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아사론(이도경)의 계략에 걸려든 타곤(장동건)이 아스달을 덮친 재앙의 원인으로 몰렸다. 타곤이 빠져나올 방법을 찾지 못해 괴로워하자 태알하는 마음 아파하던 상황. 이어 타곤을 끌어내리기 위해 이를 갈고 있던 미홀(조성하)이 아사론의 편에 서서 돌아가는 상황을 재밌어하자 "허튼짓, 어리석은 짓 이제 그만두세요"라며 날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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