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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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김병만X허경환X이승윤, 뗏목 끌기 실패로 굴욕당한 '헬스보이'

기사입력 2019.06.29 21:21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개그맨 김병만, 허경환, 이승윤이 뗏목 끌기에 도전했다.

2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아일랜드'에서는 김병만, 허경환, 이승윤이 뗏목 끌기에 실패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병만과 허경환, 이승윤은 힘을 모아 뗏목 끌기에 도전했다. 예리는 "조금 이따 원석 오빠랑 오면 하자"라며 제안했고, 허경환과 이승윤은 "그래도 우리가 KBS 헬스보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세 사람의 힘으로는 뗏목이 움직이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병만족은 다 함께 뗏목 끌기에 도전했고, 무사히 뗏목을 끌어 뗏목하우스를 완성시켰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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