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6.26 23:36 / 기사수정 2019.06.26 23:54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크리에이터 도티가 연매출을 밝혔다.
2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황금 통령상' 특집으로 꾸며져 홍현희, 김호영, 우주소녀 보나, 크리에이터 도티가 출연했다.
이날 도티는 자신의 채널에 대해 설명하며 "구독자가 250만명 넘었고, 총 조회수는 22억뷰 정도 된다. 국내 단일 채널로는 최다 기록이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의 콘텐츠에 대해 설명하며 "디지털 레고 게임이라고 보면 되는데 도티와 친구들이 마치 인터넷상 버라이어티를 하는 것이다. 햇수로 7년차다"고 전했다.
또 도티는 연매출을 털어놓기도. 그는 "회사는 연매출 200억 정도 된다. 프로그램 매출은 한 편당 가장 많은 것은 5천만원 정도 된다"며 "특별한 기록이 있는데 유튜브가 론칭한 이래로 항상 1위가 성인 검색어라고 하는데 최초로 성인 검색어를 이긴 것이 '도티'라고 하더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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