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6.26 17:24 / 기사수정 2019.06.26 17:2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이승윤과 매니저 강현석이 동반 출연한 CF가 비공개 처리됐다. 강현석의 채무 관련 논란 여파다.
이승윤과 강현석은 KB 국민카드의 '디지털 이지 라이프' 광고 캠페인에 동반 출연했다. 이 캠페인 영상은 26일부로 온라인에서 비공개 처리된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KB국민카드 측은 이날 엑스포츠뉴스에 "해당 광고 캠페인은 지난주에 계약이 끝난 상태"라며 "TV 송출은 끝났지만, 온라인상에서는 비공개 처리를 했다"고 밝혔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