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더 쇼' 이번 주 1위의 주인공은 누가될까.
25일 방송된 SBS플러스 '더 쇼'에서는 ATEEZ(에이티즈), SF9(에스에프나인), 우주소녀가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에이티즈의 'WAVE'는 뭄바톤 장르와 컨트리 기타를 매시업한 곡으로, 이 순간과 모험을 즐기자는 메시지를 담은 가사가 인상적이다.
SF9의 'RPM'은 인기 팝스타 크리스 브라운, 저스틴 비버, 제니퍼 로페즈를 비롯한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프로듀서팀으로 알려진 Tha Aristocrats와 ICONICSOUNDS가 프로듀싱했으며, 영빈∙주호∙휘영 등 SF9 래퍼라인과 함께 보컬 태양이 작사에 참여해 더욱 깊어진 SF9의 색깔을 담아낸 곡이다.
우주소녀의 'Boogie Up'은 일렉트로 펑크 장르에 레트로 사운드를 가미한 팝 댄스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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