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6.25 16:15 / 기사수정 2019.06.25 16:1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고준희가 감우성, 김민정의 소속사 에잇디크리에이티브와 미팅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계약은 불발됐지만, 활동 재개를 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보인다.
소속사 에잇디크리에이티브 산하 레이블 WIP 관계자는 25일 엑스포츠뉴스에 "고준희와 미팅을 진행했다"며 "하지만 최종적으로 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고준희가 WIP와 전속계약을 앞두고 있으며, 활동 재개를 위해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고준희와 WIP는 전속 계약을 하지 않는 것으로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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