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서 가수 보라미유가 큐레이터로서 활동 했을 때의 에피소드를 밝혔다.
25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 가수 보라미유와 임한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석진은 "가수로 데뷔하기 전 크레이터였다고 들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라고 물었다.
보라미유는 "연습생 시절에 큐레이터로서 활동했다. 커버 곡 영상들을 주로 올렸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숀의 'Way back home' 커버곡을 올렸는데, 500만뷰를 기록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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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