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닷컴] 위키미키 김도연의 4년 전과 현재의 증명사진이 눈길을 끈다.
24일 위키미키 공식 트위터에는 "새로운 증명사진. 열일곱 살 / 스물한 살. 젖살아, 보고 싶다. 도연"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은 '프로듀스101' 참가 전인 17세 때(사진 좌측)와 21세인 현재 김도연의 증명사진이다.
사진 속 17세와 현재의 김도연은 헤어스타일·화장·의상이 거의 비슷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멀리서 보면 틀린 그림 찾기 수준", "똑같다. 왜 아직도 열일곱이냐"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엑스포츠뉴스닷컴 온라인이슈팀 press1@xportsnews.com / 사진=위키미키 트위터
박정문 기자 doo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