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6.24 11:38 / 기사수정 2019.06.24 12:20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토트넘이 윌프리드 자하(크리스탈 팰리스)에게 다시 한 번 관심을 주고 있다.
영국 매체 HITC는 23일(한국시간) 미러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이 자하를 물망에 올렸다. 그들은 여러 번 연결됐고, 다시 한 번 타겟으로 삼았다"면서 "자하는 손흥민과 루카스 모우라처럼 다재다능하며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스타일에 맞다"고 덧붙였다.
자하는 지난 3시즌 동안 팰리스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많은 빅클럽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2018-2019 시즌엔 10골 5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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