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장윤정 "10년 전 스케줄로 복귀, 한 달에 하루 쉬기 힘들어"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장윤정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22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장윤정과 김환이 출연했다.

현재 바쁜 스케줄로 눈 코 뜰 새 없다는 장윤정. 그는 "둘째를 낳고 방송을 많이 했는데 다들 시청률이 잘 나왔다. 그래서 행사도 많이 들어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10년 전 스케줄로 복귀했다"고 전해 감탄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현재 한 달에 하루도 쉬기 힘들다"라며 바쁜 일정을 알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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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