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한 피부 관리 저분자 콜라겐 인기…에버콜라겐타임 CJ홈쇼핑 특집전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맑은 날씨에서 갑자기 흐려지고 비가 오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요즘, 피부 관리를 위한 방법으로 먹는 콜라겐이 인기다. 변덕스러운 날씨로 인해 피부 관리가 어려워질 뿐 아니라 특히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자외선 등으로 인해 땀과 피지 분비가 많아지고 모공이 확장되어 피부가 손상되기 쉽다. 피부 속 기둥 역할을 하는 콜라겐이 부족하면 푸석푸석하고 건조한 피부가 되기 쉽고, 탄력이 떨어져 피부에는 주름이 생기기 쉽다. 때문에 간편하게 피부 속 콜라겐을 채워주는 먹는 저분자 콜라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먹는 콜라겐을 섭취하여 피부 속 콜라겐을 채워주려면,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가 함유되었는지 확인해 볼 것을 권장한다. 기능성을 인정받지 못하여 기타가공품으로 분류되는 일반 콜라겐은 섭취 시에도 피부 보습 등에 대한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저분자 콜라겐 중에서도 특히 ‘김사랑 콜라겐’으로 불리는 ‘에버콜라겐’의 인기가 뜨겁다. 에버콜라겐은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뉴트리의 베스트 셀러로, 국내 최초, 국내 유일하게 식약처로부터 ‘피부보습’과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2중 기능성을 인정 받은 기능성 콜라겐이다. 뿐만 아니라 한국의 40대~60대 여성을 대상으로 12주간의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하여 육안으로 확인될 정도의 주름 개선 평가를 완료한 제품이다. 334만병 이상의 판매량과 27%에 달하는 재구매율로 대한민국 넘버원 먹는 콜라겐 제품으로 알려진 에버콜라겐은 최근 그 인기로 품절대란까지 겪고 있다. 

6월 20일 오늘 오후 8시 45분부터 두 시간 동안 CJ홈쇼핑에서 ‘에버콜라겐 타임’ 특집전 생방송을 진행한다. 에버콜라겐 타임은 상큼한 맛의 분말 제형으로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