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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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측 "'김포' 확정 아냐, 작품 검토 중" [공식입장]

기사입력 2019.06.19 14:54 / 기사수정 2019.06.19 14:54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유해진이 영화 '김포' 출연을 검토 중이다.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측은 19일 엑스포츠뉴스에 "유해진이 '김포' 출연을 확정하지 않았다. 작품을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김포'는 비행 납치극을 다룬 소재로 '파이란', '역도산',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고령화 가족'을 연출한 송해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유해진은 오는 8월 영화 '봉오동 전투'(감독 원신연) 개봉을 앞두고 있다. 7월부터는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와 함께 영화 '승리호'(가제) 촬영에 돌입한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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