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6.18 11:3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허재가 '뭉쳐야 찬다' 출연 소감을 전했다.
18일 서울 마포구 도화동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 가든호텔에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이만기, 허재, 양준혁, 이봉주, 심권호, 진종오, 김동현과 성치경 CP가 참석했다.
이날 성치경 CP는 섭외가 가장 어려웠던 출연자를 묻는 질문에 "한분 한분 워낙 전국민을 즐겁게 해줬던 레전드 선수들이다. 어렵지 않은 분이 없었지만, 가장 어려운 분은 역시 허재 감독님이다. 진짜 어려웠다. 간신히 섭외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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