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3:20
스포츠

무대 오르는 박태준[포토]

기사입력 2019.06.17 12:50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U-20 월드컵 대표팀 환영식'에 참석한 박태준이 인사하고 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아르헨티나, 일본, 에콰도르 등 강호를 차례로 물리치고 FIFA U-20 월드컵 준우승을 차지했다. 팀의 에이스 이강인은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FIFA 주관 대회에서 골든볼을 수상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