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6.14 11:3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보아스엔터테인먼트가 배우 전미선이 함께 출발을 하기로 하며 전속 계약을 맺었다.
보아스엔터테인먼트는 사랑을 키워드로 회사를 운영하는 신생 회사다.
전미선은 1989년 KBS 드라마 '토지'로 데뷔한 이래 '제빵왕 김탁구', '로얄패밀리', '해를 품은 달' 등 다양한 드라마와 '살인의 추억', '숨바꼭질',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 등 영화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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