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6.13 14:37 / 기사수정 2019.06.13 14:39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이정재가 10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는다.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셀레나홀에서 JTBC 새 금토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이하 '보좌관') 제작발표회가 진행돼다. 이날 이정재, 신민아, 이엘리야, 김동준, 정진영, 김갑수, 정웅인, 임원희와 곽정한 감독이 참석했다.
이정재는 지난 2009년 방송된 MBC '트리플' 이후 10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게 됐다. 이에 대해 그는 "어떻게 하다 보니까 10년이 됐다. 어떠한 의도도 사실 없었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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