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6.13 09:37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에이티즈의 컴백, 비비의 데뷔, 배진영과 술탄 오브 더 디스코의 무대가 펼쳐진다.
13일 방송하는 '엠카운트다운'에는 에이티즈의 컴백 무대와 '타이거JK가 선택한 신인' 비비의 핫 데뷔, 그리고 배진영과 술탄 오브 더 디스코가 스튜디오 M 무대에 선다.
에이티즈는 팬들의 투표로 결정된 타이틀곡 ‘WAVE’ 컴백 무대를 공개한다. ‘WAVE’는 뭄바톤 장르와 컨트리 기타를 매시업한 곡으로, 이 순간과 모험을 즐기자는 메시지를 담은 가사가 인상적이다.멤버들은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칼군무로 무대를 소화하며 에이티즈만의 활기찬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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