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6.12 14:1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신혜선, 김명수가 시청률 1위 소감을 전했다.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누리동 쿠킹스튜디오에서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신혜선, 김명수가 참석했다.
'단, 하나의 사랑'은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명수는 "사실 시청률이라는 건 어떻게 알 수가 없는 건데 큰 사랑 주셔서 감사하다. 시청률 신경 안 쓰면서 맡은 역할에만 충실하면서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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