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닷컴 강영화 기자]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12세 연하의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2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iami with mi amo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리 스피어스는 비키니를 착용하고 모델 샘 아스하리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1999년 데뷔해 'Baby One More Time', 'Oops! I Did It Again', 'Toxic'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의 남자친구 샘 아스하리와는 2년째 열애 중이다.
zerofire@xportsnews.com /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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