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5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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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로드' 뉴이스트, 료칸→귀신의 집까지…알찬 하코네 여행기

기사입력 2019.06.12 09:10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뉴이스트의 하코네 자유여행이 전파를 탄다. 

CJ ENM 음악 디지털 스튜디오 M2는 12일 오후 8시 Mnet에서 '뉴이스트 로드' 4화를 방송한다. M2 디지털 채널에는 한 시간 뒤인 오후 9시 미공개 영상과 함께 공개된다.

'뉴이스트 로드' 4화에서는 하코네 자유여행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먼저 료칸에 도착한 뉴이스트는 휴식을 취하며 일본 전통 요리를 즐긴다. 한 방에서 자게 된 멤버들은 다 같이 누워 연습생 시절을 추억한다. 

두 번째 날, 뉴이스트는 '4대 절규 머신'이 있는 놀이공원을 방문해 기네스북까지 오른 가장 무서운 롤러코스터를 탄다. 다섯 멤버의 놀이공원 '공포 체험'이 이번 회차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이들은 놀이기구를 보기만 해도 두려움에 떨고, "탈 수 있다"며 자기 최면을 걸기도 했다고. 

이어 세계에서 가장 긴 ‘귀신의 집’에 가게 된 뉴이스트. 이들은 혼자 귀신의 집에 들어갈 멤버를 뽑기 위해, '복불복 게임'을 진행한다. 어떤 식으로 '복불복 게임'을 하는지, 혼자 가게 된 멤버가 누구인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뉴이스트 로드'는 뉴이스트가 한국과 일본의 숨겨진 여행지를 찾아다니며, 추억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Mnet M2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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