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장승조가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장승조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 차 뽑았다. 큰 맘 먹고 한 대 사줬다. 중고차 2만원. 우하하하하 안전운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아기 전용 자동차를 타고 있는 장승조 아들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동글동글한 머리와 깜찍한 뒤태가 사랑스럽다.
장승조는 천상지희 출신 린아와 지난 2014년 결혼했다. 지난해 9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한편 장승조는 JTBC 새 드라마 '초콜릿'에 출연한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장승조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