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일상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어제처럼 일이 일찍 끝난 날은 장보고 요리하고 브이록도 찍고 왕행복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는 모습이다. 강민경은 내추럴한 스타일에도 뛰어난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분위기 여신", "진짜 예쁘다", "미모갑"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달 새 싱글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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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