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2.14 07:51 / 기사수정 2010.02.14 07:51
-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금주의 선수: 마우로 보셀리
[엑스포츠뉴스=윤인섭기자]에스투디안테스의 스트라이커 마우로 보셀리가 CONMEBOL(남미축구협회)에서 선정한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2월 둘째 주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2009 득점왕이기도 한 보셀리는 지난 12일(한국시간), 후안 아우리히(페루)와의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32강 조별라운드 3조 1차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소속팀의 5-1 대승을 이끌었다.
2월 둘째 주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본선 1라운드 경기결과
1조: 세로 포르테뇨(파라과이) 1-1 인데펜디엔테 메데진(콜롬비아)
2조: 나씨오날(파라과이) 0-2 온세 칼다스(콜롬비아)
상파울루(브라질) 2-0 몬테레이(멕시코)
3조: 볼리바르(볼리비아) 1-3 알리안사 리마(페루)
에스투디안테스(아르헨티나) 5-1 후안 아우리히(페루)
4조: 라누스(아르헨티나) 0-2 리베르탓(파라과이)
블루밍(볼리비아) 1-2 우니베르시타리오(페루)
5조: 세로(우루과이) 2-0 데포르티보 키토(에콰도르)
6조: 반피엘드(아르헨티나) 2-1 모렐리아(멕시코)
나씨오날(우루과이) 3-2 데포르티보 켕카(에콰도르)
7조: 벨레스 사르스피엘드 2-0 크루제이루(브라질)
[사진=보셀리(C) 남미축구연맹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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