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43세 나이 잊은 톱모델의 청바지 핏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닷컴 강영화 기자] 모델 야노 시호가 남다른 청바지 핏을 자랑했다.

야노 시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imple denim style in Hawaii”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야노 시호는 수영장을 배경으로 흰 티에 청바지를 입은 모습이다. 톱모델 다운 멋진 핏이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야노 시호는 최근 딸 사랑이와 함께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리틀 텔레비전'에 출연 중이다.    

zerofire@xportsnews.com /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강영화 기자 zerofir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