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진 삼국무쌍', 설맞이 인기 복식아이템 2차 방출 및 이벤트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게임포털 넷마블(www.netmarble.net, 대표이사 남궁 훈)이 서비스하고 코에이(대표 마츠바라 켄지)가 개발한 MMO 액션게임 '진 삼국무쌍 온라인(이하 진 삼국무쌍)'이 설을 맞아 인기 복식아이템 2차 방출 및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올 신년, 1차 방출로 큰 인기를 모았던 복식 아이템에 이어 설을 기념해 이번에 새로운 복식 아이템으로 2차 방출, 이동중시 8종과 공격중시와 방어중시 각각 6종, 파괴중시 4종 등 총 24종의 아이템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설을 맞아 '의'도 얻고, 높은 등급의 아이템도 획득할 수 있는 설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과거 기간 한정 특무보상 이모션을 조건 없이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는 만큼 더욱 큰 호응이 예상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16일까지 5일간 진행, 이벤트 기간 동안 모든 캐릭터의 '의' 획득량이 증가되며, 높은 랭크의 아이템을 획득할 확률도 높아진다.

참여 방법은 '의'를 획득할 수 있는 결투, 격돌, 또는 특무나 토벌대 등의 콘텐츠를 이용하면 되고, 높은 랭크의 아이템 획득은 전장을 통해 승리를 거두면 증가된다.

토요일과 일요일 각각 6시부터 10시까지는 '의' 추가 획득 및 높은 랭크 아이템 획득 확률 증가가 적용되지 않으며, 신참 격에서는 승패와 상관없이 아이템 획득이 가능하지만 그 외의 격에서는 승리시에만 획득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game4.netmarble.net/JinSa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