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10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 박시은이 MBC 새 아침드라마 '모두 다 쿵따리' 출연 확정을 알리는 기사를 캡쳐해 올렸다.
이와 더불어 "일일드라마의 여왕. 복귀 축하해요♥ 열심히 응원할게"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내조의왕 #부부스타그램 #모두다쿵따리' 해시태그 등을 통해 아내 박시은을 위해 특급 내조를 예고하기도 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 지난 2017년 7월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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