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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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K' 산다라박 "엑소 이후로 아이돌 잘 몰라...내 마지막 아이돌"

기사입력 2019.06.09 21:15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스테이지K' 투애니원 출신의 산다라박이 엑소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 

9일 방송된 JTBC 글로벌 케이팝 챌린지 '스테이지K'에는 9번째 드림스타 엑소(수호-백현-카이-첸-세훈)가 출연해 태국, 미국, 일본, 벨라루스 4개국 챌린저들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산다라박은 엑소의 등장에 "엑쇼는 제 마지막 아이돌이다. 투애니원이 해체 직전에 엑소와함꼐 활동을 했다. 때문에 엑소 이후의 아이돌은 잘 모른다"고 애정을 보였다. 

이날 엑소는 챌린저들의 무대를 만나기 앞서 자신만의 심사 기준을 밝혔다. 엑소의 세훈은 "자신만의 스타일과 느낌을 보겠다"고 했고, 백현은 "에너지", 카이는 "칼군무보다는 스퉤그와 필을 보겠다"고 답했다. 이어 첸은 "팀워크"를, 수호는 "함께 했을 때 그 시너지를 보겠다"고 전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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