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23:59
연예

'복면가왕' 완두콩 정체는 김성수…파프리카 2R 진출

기사입력 2019.06.09 17:54 / 기사수정 2019.06.09 17:54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쿨 김성수의 정체가 공개됐다.

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검은머리 파프리카 될 때까지'와 '콩 심은 데 완두콩'이 1라운드 대결을 펼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검은머리 파프리카 될 때까지'와 '콩 심은 데 완두콩'은 변진섭의 '홀로 된다는 것'을 열창했고, 안정적인 호흡으로 진한 여운을 남겼다.

판정단 투표 결과 '검은머리 파프리카 될 때까지'가 승리했고, '콩 심은 데 완두콩'은 2라운드 솔로곡 무대를 위해 준비한 장미여관의 '봉숙이'를 부르다 가면을 벗었다.

이에 '콩 심은 데 완두콩'의 정체는 김성수로 밝혀졌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