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6:27
경제

유망프랜차이즈 고깃집 창업 브랜드 ‘고기원칙’, ‘검은사막’과 전략적 마케팅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2019.06.07 10:55

김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풍성한 맛의 ‘항아리 숙성 삼겹살’을 선보이며 연일 높은 매출을 갱신하고 있는 고기원칙이 유망 프랜차이즈 고깃집 창업 브랜드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곳은 차별화된 아이템과 운영의 효율성을 높인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뜨는 프렌차이즈 창업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으며, 본사의 ‘상생경영’이 더해져 업계 최단 기간 50호점 돌파를 앞뒀다고 밝혔다.

이에 더해 최근 PC 온라인 게임 ‘검은사막’과 전략적 마케팅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브랜드의 입지를 넓히고 있다. 고기원칙과 MOU를 맺은 ‘검은 사막’은 카카오게임즈에서 펄어비스로 서비스를 이관하며 10~15배 이상의 신규 유저를 끌어 모으며 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게임이다. 검은사막은 추첨을 통해 선발된 30개의 길드에 최대 200만원, 총 5,300만 원을 제공하는 파격적인 회식 이벤트를 고기집 창업 브랜드 고기원칙과 함께 한다.

고기원칙은 최근 삼겹살 창업의 트렌드인 ‘숙성 삼겹살’ 중에서도 항아리에서 72시간 저온 숙성한 삼겹살을 선보이며 높은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 있다. 완성도 높은 고기의 맛에 ‘KBS 생생정보’에 줄을 서서 먹는 맛집으로 소개되며, 대다수 지점에서 놀라운 창업 성공 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다. 실제, 테이블 11개의 소형 매장에서 연 9억 원, 20평 대의 소규모 매장에서 월 1억 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기록하며 대표적인 소자본 프랜차이즈 창업 성공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고기와 함께 제공되는 푸짐한 서비스에 고객들의 호평이 이어져 ‘스포츠서울이 주관한 소비자 선호도 1위’ 브랜드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렇듯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하는 창업 전략에는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눈여겨볼 만하다. 고기의 맛을 좌우하는 숙성부터 고기 손질까지 본사에서 ‘원-팩’ 형태로 제공하고 있어 주방 전문 인력이 필요치 않다. 또한, 배송된 고기를 항아리에 보관만 하면 되기 때문에 최근 화두가 되는 높은 인건비는 효과적으로 절감하면서 안정적인 창업이 가능해 1인창업아이템, 부부 창업, 남자, 여자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추천된다.

이처럼 운영이 간단하다 보니 만족도 높은 음식을 빠르게 제공해 테이블 회전율이 상당히 빨라 자연스레 높은 매출이 가능하다. 이에 식당 및 음식점 창업 경험이 없는 초보 자영업자, 은퇴를 앞둔 중장년층, 경력 단절로 여성 소규모창업아이템을 찾는 이들의 창업 문의가 이어진다. 더욱이 연 7억 원 매출 보장, 오픈 후 3개월간 마케팅 지원, 로열티 평생 면제(선착순 5팀), 5천만 원 무이자 대출 고기원칙의 다양한 창업 혜택이 더해지며 업종 변경 및 전환 창업 문의도 쇄도하고 있다.

뜨는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 고기원칙 관계자는 “최근 업종을 뛰어넘는 다양한 업무 협약을 진행하며 브랜드의 입지를 다지고 있어 가맹점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검은사막 게임을 통해 고기원칙을 알게 된 유저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MOU를 통한 성장이 더욱 기대된다는 반응이다.”며 “지점별 높은 성과가 곧 브랜드의 성장임을 알기에 더욱 완성도 높은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경기 불황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꾸준하게 성장하는 브랜드와 함께한다면 성공 창업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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