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6.07 08:43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발라드의 여왕 장혜진이 돌아온다.
지난 1일 장혜진은 부산에서 열린 바이브의 콘서트 ‘VIBE(바이브)’에 깜짝 등장, 윤민수와 함께한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오는 18일 공개를 앞두고 있는 이번 신곡은 남자와 여자의 속마음을 직설적인 어투의 가사로 풀어냈으며, 후반부로 갈수록 끊임없이 고조되는 진행이 매력적인 듀엣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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