쇳가루 없는 노니 주스 열풍, ‘이츠코어 노니 365’ CJ홈쇼핑 방송 예정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노니는 예로부터 일명 ‘신의 선물’이라고 불린 열대과일로, 잎, 줄기, 꽃과 씨앗까지 민간요법으로 사용된다. 18종의 아미노산, 9종의 필수 아미노산, 12종의 천연 비타민 등을 비롯하여 ‘자연갑옷’으로 불리는 200여 종의 ‘파이토 케미칼’이 함유되어 있다. 이에 노니 주스가 건강을 위한 식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쇳가루 없는 안전한 주스를 섭취하기를 원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착즙 노니 주스가 인기다.

대표 브랜드 ‘이츠코어 노니 365’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지질공원을 보유한 동양의 하와이, 중국의 하이난 지역에서 자라난 노니를 철저한 관리를 통해 365일 숙성시켰다. 중금속 불검출 검사 및 금속이물 불검출 검사를 완료했을 뿐 아니라 잔류농약 320종 불검출 검사를 완료하였다. 원과를 분쇄하거나 커팅하지 않고 숙성한 노니 원과를 첨가물을 섞지 않고 껍질부터 씨까지 통째로 착즙하였다. 쇳가루가 검출될 수 없는 공정이기 때문에 안전한 노니 주스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파우치 포장으로 섭취가 용이하다는 점 역시 장점이다. 

이츠코어 노니 365는 CJ홈쇼핑 론칭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으며, 6월 7일 오늘 CJ홈쇼핑에서 저녁 7시 35분부터 8시 45분까지 생방송 예정이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