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쏜애플이 정규 3집 발매 기념 콘서트를 연다.
쏜애플은 오는 7월 13일, 14일 양일간 서강대 메리홀 대극장에서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쏜애플은 이번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 ‘마술’에서 정규 3집 곡들을 최초로 선보이며, 여러 장치와 무대 연출로 3집 활동의 화려한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2016년 발매한 EP앨범 '서울병'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3집 발매를 기념해 열린다.
쏜애플은 의미심장한 가사와 독특한 사운드, 실험적인 방법들을 통한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한국의 대표 밴드로 사랑받고 있다.
한편 쏜애플의 3집 발매 콘서트 ‘마술’은 다가오는 오는 7일 금요일 오후 8시에 멜론 티켓을 통해서 예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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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