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6.04 15:3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웹예능이 아닌 TV예능프로그램 '판벌려'는 어떻게 달라질까.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 JTBC홀에서 JTBC2 새 예능프로그램 '판벌려-이번 판은 한복판'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송은이, 김신영, 안영미, 신봉선이 참석했다.
'판벌려'는 웹예능으로 시작해 TV예능프로그램으로 제작되게 됐다. 멤버들이 느끼기에 제약도 있을까. 이에 대해 안영미는 "'요건 좀 그렇다'고 하는 게, 19금을 제대로 마음껏 펼칠 수 없다는 거다. 뭐만 하면 '방송용이 아니다'고 말씀을 한다. 웹예능에서 보던 안영미의 모습은 볼 수 없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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