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6.04 14:59 / 기사수정 2019.06.04 15:02
[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배우 제시카 알바가 딸과 함께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리포터는 제시카 알바가 올해 10살인 딸 아너 워렌과 함께 심리치료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그녀는 치료 사실을 밝히며 "마치 내 가족들처럼, 일부 사람들은 신부님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으면 된다고 말한다"며 "하지만 신부님에게 나의 감정을 털어놓는 것에 편안한 감정을 느끼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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