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정문 기자] '아스달 연대기'의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의 주가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스튜디오드래곤(253450)은 전거래일보다 7.72% 하락한 6만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스달 연대기'는 540억원의 제작비를 투입한 대작으로 장동건·송중기·김지원·김옥빈 등이 출연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아스달 연대기'의 시청률은 1회는 전국 유료플랫폼가구 기준 평균 6.7%, 2회는 평균 7.3%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박정문 기자 door@xportsnews.com /사진=tvN
박정문 기자 doo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