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인기가요'에서 다비치와 갓세븐, 임재현이 1위 후보에 올랐다.
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다비치와 갓세븐, 임재현이 1위 트로피를 놓고 경쟁을 펼치게 됐다.
다비치는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으로, 갓세븐은 'ECLIPSE', 임재현은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으로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인기가요'의 순위 선정 방식은 온라인 음원 55%, 음반 10%, SNS 30%, 온에어 10%, 시청자 사전투표 5%를 합산한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갓세븐, 김재환, 뉴키드, 더보이즈, 러블리즈, 로시, 베리베리, CLC, 아이즈(IZ), 앤씨아, AB6IX, 온리원오브, 우디, 원어스, 이하이, 체리블렛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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