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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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진아름, 하와이 휴가 망중한 "알로하" [★해시태그]

기사입력 2019.06.02 15:18 / 기사수정 2019.06.02 15:18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남궁민과 진아름 커플이 하와이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와이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주목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와이 거리를 걷거나 바닷가에서 환한 웃음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남궁민과 진아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남궁민은 지난 1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 출연해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포상 휴가를 언급했고, 자신의 사비로 스태프들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고 말한 바 있다.

또 "스태프만 가냐"는 물음에 "스태프가 아닌 사람도 있다"며 연인 진아름도 동행할 예정임을 간접적으로 밝히기도 했다.

두 사람이 함께 담긴 사진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각자가 '하와이'라는 지명을 SNS에 사용한 것으로 이들이 함께 하와이에 머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11살 차이인 남궁민과 진아름은 2016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남궁민, 진아름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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