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배우 장동건과 송중기, 지진희가 제주도에서 포착됐다.
2일 KLPGA 11번째 대회인 '제9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이 열리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컨트리클럽에 장동건과 숭중기, 지진희가 라운딩을 마치고 짐을 챙기고 있다.
★ 송중기 '빛나는 훈훈한 비주얼'
★ 장동건 '선글라스로도 가릴 수 없는 비주얼'
★ 멀리서 봐도 지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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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