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구혜선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5월 31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시회 오프닝은 6월 7일 금요일 5시로 변경됐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내추럴한 헤어스타일과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클로즈업 된 얼굴 속 잡티 하나 없는 흰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구혜선은 오는 7일부터 7월 28일까지 서울 마포구 합정동의 한 갤러리에서 전시회 '니가 없는 세상, 나에겐 적막'을 개최할 예정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구혜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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