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현아가 남자친구 이던의 생일을 축하했다.
1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6월 1일 생일을 맞은 이던을 축하하며 이던의 볼과 입술에 입을 맞추는 현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던의 품에 안겨 수줍은 미소를 보이는 현아의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재 현아와 이던은 싸이가 설립한 피네이션에 둥지를 틀고 활동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현아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