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5.31 13:42 / 기사수정 2019.05.31 13:43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가수 앤씨아가 습관을 털어놨다.
3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앤씨아와 지동국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DJ 최화정은 "징크스나 습관이 있냐"고 질문했다. 엔씨아는 "징크스는 아니지만 라이브 하기 전 물을 마시고 올라가야 안심이 된다"며 "리허설 할 때 가만히 서있다가도 물이 생각나서 물 한 모금을 꼭 마신다"고 밝혔다.
'최파타'는 매주 월-일 오후 12시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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