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5.31 13:33 / 기사수정 2019.05.31 13:47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이수지의 가요광장'에서 래퍼 타이거 JK가 아들 조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31일 방송된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 타이거 JK와 비지(Bizzy)가 게스트로 참여했다.
타이거 JK와 비지는 종영한 JTBC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의 OST인 '어디로 가야해'에 직접 가사를 쓰고 가창에 참여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KBS 보이는 라디오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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