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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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그이' 방민아, 여진구 뒤로하고 홍종현에 갔지만 '엇갈렸다'

기사입력 2019.05.30 22:33

나금주 기자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절대그이' 방민아가 홍종현을 기다렸지만, 만나지 못했다.

3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절대 그이' 11회에서는 제로나인(여진구 분)을 뒤로하고 마왕준(홍종현)에게 향한 엄다다(방민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왕준은 엄다다에게 자주 가던 레스토랑에서 기다리고 있겠다고 했다. 마왕준은 "너한테 하고 싶은 말이 있어. 마지막 부탁이야"라며 올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제로나인도 신차 출시 기념 이벤트에서 유람선 티켓에 당첨됐다. 엄다다는 제로나인과 함께 유람선을 타러 갔지만, 탑승하기 직전 금방 다녀오겠다며 마왕준에게 향했다. 하지만 마왕준은 여웅(하재숙)이 다쳤단 연락을 받고 급하게 나갔고, 엄다다와 길이 엇갈렸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나금주 기자 nk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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