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5.30 14:37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윤소이가 '태양의 계절'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신도림동 라마다서울신도림 그랜드볼룸에서 KBS 2TV 새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오창석, 윤소이, 최성재, 하시은과 김원용 PD가 참석했다.
윤소이는 SBS '황후의 품격'을 통해 악녀 연기를 선보인 후 '태양의 계절'을 통해 복귀하게 됐다. 이에 대해 윤소이는 "'황후의 품격'에서는 제가 굉장히 못됐죠?"라고 운을 떼 웃음을 자아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