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과 이해리가 셀카를 공개했다.
27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저녁 9시 옥탑방의 문제아들 나온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과 이해리는 함께 머리를 맞대고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자매같은 케미를 자랑하며 서로 닮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다비치는 지난 17일 새 디지털 싱글인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을 발매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