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그룹 나인뮤지스 멤버 경리가 뺑소니 당한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좋은날 주차 뺑소니를 당했네. 내일 꼭 잡히기를...중요한건 블박에 영상이 1도 안찍혀 있네 헤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경리는 모자를 착용한 채 도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경리는 그룹 나인뮤지스 소속으로 최근 '스테이지 K'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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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