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전 세계 65개국에 진출한 PPF(Paint Protection Film), 틴팅필름 제조업체 미국 엑스펠(XPEL)사에서 ‘퓨전 플러스 세라믹 코팅제’ 를 출시했다.
셀프힐링 페인트 보호 필름 업계 선두자인 엑스펠(XPEL)사가 개발한 FUSION PLUS 세라믹 코팅제는 PPF(페인트 보호 필름) 전용제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일반 코팅제와는 확연한 차이가 있다.
일반 코팅제를 필름 위에 사용하면 필름 숨구멍으로 코팅제가 들어가 본드층을 변형시켜 황변이나 갈라짐 등의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나, 퓨전 플러스 세라믹 코팅제는 이러한 문제점이 없어 안심하고 PPF(페인트 보호 필름)에 사용할 수 있으며 바르는 순간 두께 감과 광택 도가 매우 뛰어날 뿐만 아니라 탁월한 발수력과 보호력 및 내 스크레치 기능이 뛰어나다.
PPF(페인트 보호 필름)용으로 개발되었지만 바디 표면에도 동일한 효과가 있어 부분 PPF 시공 시에도 필름과 바디 구분없이 전체 도포가 가능해 효율적인 시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퓨전 세라믹코팅제가 도포된 뒤에는 수액 및 오염 물질 등으로부터 차량을 보호하며, 광도 및 표면 투명도 향상으로 페인트의 시각적 표현을 개선함으로써 디테일링이나 페인트 보정을 유지 시킬 수 있고, 차체 표면을 매끄럽고 최상의 상태로 유지해 손쉬운 세차가 가능하여 디테일링에 소요되는 시간과 예산을 절약함으로써 한층 더 여유로운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엑스펠 신제품 ‘퓨전 플러스 세라믹 코팅제’ 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미국 엑스펠 한국총판 엑스펠코리아(오토와우) 공식 블로그 또는 홈페이지 및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