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5.25 14:17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그룹 NCT 127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뜨겁다.
NCT 127가 지난 24일 발표한 네 번째 미니앨범 ‘NCT #127 WE ARE SUPERHUMAN’은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에서 미국을 비롯해 멕시코, 브라질, 칠레, 페루, 그리스, 러시아, 일본, 인도네시아, 홍콩,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아랍에미리트, 인도, 브루나이, 카자흐스탄, 바레인, 모리셔스, 레바논, 키르기스스탄 등 전 세계 23개 지역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미국 유명 매체 빌보드는 24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NCT 127이 새 앨범으로 완전한 ‘Superhuman’이 되었다’라는 기사로 이번 신곡을 집중 조명, “NCT 127의 스타일리시한 변화를 보여준다”며, “뮤직비디오도 미래 지향적인 분위기에 맞춰 할리우드 블록버스터같이 공상 과학 그래픽과 촬영 기법을 사용해 감각적인 영상미가 돋보인다”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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