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팝스타 할시가 방탄소년단과의 우정을 뽐냈다.
할시는 22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fam with luv take NYC"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방탄소년단과 할시가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할시는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피쳐링을 맡으며 방탄소년단과 인연을 이어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희들의 우정을 응원해", "방탄소년단, 할시 우정 포에버", "할시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할시는 지난 2일(한국시간)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방탄소년단과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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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