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배우 이윤미가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원더마미육아 온 가족들 교회가고 우리 둘만의 시간, 발가락으로 엄마 얼굴 만지고 엄마 팔자주름도 펴주고 이것이 바로 #촉감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최근 출산한 막내 딸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환하게 웃고있는 이윤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전히 예쁜 언니", "아기 너무너무 귀여움", "민낯이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미는 주영훈과 2006년 결혼해 지난 1월 셋째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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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